시니어가 배우면 좋은 운동 PICK 4

아쿠아로빅, 게이트볼, 요가, 탁구 등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

강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2/26 [11:12]

시니어가 배우면 좋은 운동 PICK 4

아쿠아로빅, 게이트볼, 요가, 탁구 등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

강수민 기자 | 입력 : 2020/02/26 [11:12]

▲ 아쿠아로빅을 하는 모습     © 물숨TV

 

[백뉴스(100NEWS)=강수민 기자] 시니어 세대는 운동과 가장 가깝게 지내야 하는 연령대일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신체적·정신적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시니어는 운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기능을 증진하며 여생을 더욱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시니어가 접근하기 쉽고, 신체적으로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 4가지를 소개한다.

 

PICK 1. 아쿠아로빅

 

아쿠아로빅은 물(Aqua)과 에어로빅(Aerobic)을 결합해 만들어진 명칭 그대로 물속에서 하는 에어로빅이다. 물의 부력을 이용하는 수중 운동으로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아쿠아로빅은 수영을 못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쉬운 운동이다. ‘아내의 맛’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탤런트 함소원의 중국인 시어머니가 아쿠아로빅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PICK 2. 게이트볼

 

▲ 공을 쳐서 게이트에 통과시키는 운동인 게이트볼     © 게이트볼TV

 

게이트볼(Gateball)은 과격하지 않고 운동량이 적기 때문에 노년층에게 인기 있는 운동이라 할 수 있다. 게이트볼은 이름 그대로 공을 막대기로 쳐서 게이트를 통과시키는 구기 종목이다. 게이트볼은 프랑스에서 시작돼 영국으로 전해진 크로케(Croquet)라는 운동이 변형된 것이다. 게이트볼은 노년층에게 인기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경기를 진행하는 심판도 노년층인 경우가 많다. 심판을 해보고 싶은 시니어라면 도전해봐도 좋을 것이다.

 

PICK 3. 요가

 

 

요가는 호흡을 가다듬으며 명상과 스트레칭을 하는 운동이다. 여러 요가 동작을 통해 모든 신체 근육을 자극할 수 있다. 요가는 정확한 자세로 동작을 수행하도록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잘못된 자세로 요가를 한다면 운동 효과를 볼 수 없는 것은 당연하고, 신체적으로 무리를 줘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요가의 강도가 부담스럽다면 노인에게 최적화된 실버 요가에 도전해보자.

 

PICK 4. 탁구

 

 

탁구는 통통 튀는 작은 공을 라켓으로 쳐서 주고받는 운동이다. 탁구는 배드민턴 등과 더불어 대중적인 운동이기 때문에 시니어가 접근하기 쉽다. 일정한 규격의 테이블만 있다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탁구는 순간적으로 공을 치기 위해 전신을 움직여야 하는 운동이다. 시니어의 순발력과 근력 등의 신체 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 탁구를 하기 전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풀어준다면, 부상을 예방하며 더욱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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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뉴스
강수민 기자
ksh@100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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