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시니어 위한 기초수준 ‘2019년 하반기 시민정보화교육’ 운영

주 교육 대상자인 60대 이상 정보취약자 맞춤 프로그램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9:56]

강릉시, 시니어 위한 기초수준 ‘2019년 하반기 시민정보화교육’ 운영

주 교육 대상자인 60대 이상 정보취약자 맞춤 프로그램

이동화 기자 | 입력 : 2019/07/19 [19:56]


[백뉴스(100NEWS)강릉=이동화 기자] 강원도 강릉시(시장 김한근)가 8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19년 하반기 시민정보화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강릉시는 ‘2019년 상반기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 연령대의 66%가 60대 이상이며, 50대 이하가 34%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또한, 60대 이상 시니어들의 신청률이 높은 이유로는 컴퓨터·스마트폰 일상화를 들었다. SNS 등을 통해 자녀, 모임 회원 등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쉽게 활용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강릉시는 ‘2019년 하반기 시민정보화교육’을 주 교육 대상자인 60대 이상 정보취약자에 맞춘 기초 수준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상세 프로그램으로는 ▲컴퓨터+인터넷 도전하기 ▲기초 튼튼 한글2010 ▲기초 튼튼 엑셀2010 ▲기초 튼튼 파워포인트2010 ▲개성 있는 블로그 만들기 ▲스마트폰 입문하기 등 14개 과정이 운영된다.

 

교육은 강릉시청 정보화교육장, 포남동 소재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정보문화사업단에서 동시 운영한다. 강의는 전문 강사가 진행할 계획이다. 수강신청은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강릉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컴퓨터 기초과정은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시민들을 전화사기로부터 보호하고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시민정보화교육과 병행할 예정이다”라며, “더욱더 효율적인 교육운영과 실생활에 활용되는 다양한 정보화 교육 과정을 발굴해 시민들의 정보화 격차 해소와 재산을 보호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00뉴스 #시니어종합뉴스 #강원도 #강릉시 #시민정보화교육 #무료교육 #시니어대상교육 #보이스피싱예방교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