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착한의원연합회, 저소득층 가정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성품 기탁

‘저소득 어르신 성인 기저귀 지원사업’ 일환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9:50]

강릉시 착한의원연합회, 저소득층 가정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성품 기탁

‘저소득 어르신 성인 기저귀 지원사업’ 일환

이동화 기자 | 입력 : 2019/07/19 [19:50]

▲ 강릉시 착한의원연합회가 지난 18일 강릉시청을 방문해 1천만 원 상당의 성인용 기저귀를 강릉시에 기탁했다     © 제공=강릉시

 

[백뉴스(100NEWS)강릉=이동화 기자] 강릉시 착한의원연합회(회장 김남동)가 지난 18일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릉시(시장 김한근)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전달했다. 강릉시 착한의원연합회는 관내 병원 38개소의 기부모임이다. 지난 2014년 1월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매년 2차례에 걸쳐 ‘착한의원연합회 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해온 바 있다.

 

‘저소득 어르신 성인 기저귀 지원사업’은 11차 프로젝트로 치매 및 노인성 질환을 앓는 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을 위한 나눔이다. 강릉시 착한의원연합회는 이번 기탁식에서 관내 장애인 가정 및 치매·와상·노인성 질환 등을 앓는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을 위한 1천만 원 상당의 성인용 기저귀를 전달했다.

 

김남동 착한의원연합회장은 “관내 병·의원들의 솔선 참여로 관내 복지사각지대해소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눌 수 있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착한의원연합회 등의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식에는 류제완 강릉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저소득층 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 위생용품 지원사업에 동참했다. 강릉시 착한의원연합회는 현재까지 1천408명에게 9천3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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