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동 아우르네’ 개관

전 세대를 포용하는 일자리 복합지원시설, 4개 시설이 한 건물에 위치

백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1/26 [23:39]

서울시, ‘창동 아우르네’ 개관

전 세대를 포용하는 일자리 복합지원시설, 4개 시설이 한 건물에 위치

백진호 기자 | 입력 : 2020/11/2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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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동 아우르네' 개관 홍보 포스터  © 제공: 서울시

 

서울시가 오는 27일(금)에 오래된 베드타운이었던 창동역 일대에 ‘창동 아우르네’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창동 아우르네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 세대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 공유형 일자리 복합지원시설이다. 다양한 세대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50플러스 북부캠퍼스’, 창업가 및 문화예술인과 같은 청년 인재의 유입을 위한 주거시설 등 총 4개 시설이 한 건물에 집약되어 들어선다.

 

4개 시설은 Δ 청년 창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창업허브 창동’(8.305㎡) Δ 중장년 세대의 취‧창업과 인생 이모작을 지원하는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6,289㎡) Δ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를 위한 공공주택 ‘창동 아우르네 빌리지’(2,512㎡/48호) Δ 시민단체활동공간 ‘서울시 동북권 NPO지원센터’(638㎡)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세대와 용도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설이 함께 입주함으로써 세대 간 융합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대학이 다수 위치한 동북권의 이점을 살려 대학의 창업보육시설 및 프로그램과 연계 효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는 쇠퇴한 구도심에 젊은 활력을 불어 넣어 창동역 일대, 더 나아가 동북권 지역 경제 회복을 이끌어내고, 장년층의 사회 참여를 촉진해 고령화사회에 전반적인 활기를 불어 넣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창동 아우르네는 서울시가 창동‧상계 일대를 삶터와 일터가 어우러진 동북권 신경제 중심으로 조성하는 ‘창동‧상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의 마중물 사업으로 탄생한 첫 번째 거점 시설이다.

 

개관과 함께 일부 시설이 운영되는데,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가 온라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시 동북권 NPO지원센터도 일부 시설에 대한 운영에 들어가며, ‘창업 아우르네 빌리지’에서는 이달부터 입주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내년 3월에 기업 입주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창동 아우르네가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동북권의 창업‧일자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동 아우르네의 개관을 시작으로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창업의 선순환이 향후 지역의 자족 기능 강화와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폭넓게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뉴스(100NEWS)=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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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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