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다음 달 7일부터 모집, 공익형‧시장형‧사회서비스형‧취업알선형 등의 유형에서 모집

백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1/25 [17:43]

경기도 용인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다음 달 7일부터 모집, 공익형‧시장형‧사회서비스형‧취업알선형 등의 유형에서 모집

백진호 기자 | 입력 : 2020/11/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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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용인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  © 제공: 용인시

 

경기도 용인시가 관내 기간의 2021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3,870명의 시니어를 모집한다.

 

해당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대한노인회 처인‧기흥‧수지구지회, 시니어클럽, 기흥‧수지노인복지관, 용인종합복지관, 용인지역재활센터, 영어도서관 사회적협동조합, 처인‧기흥‧수지구청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공익형‧시장형‧사회서비스형‧취업알선형 등의 유형에서 인원을 모집한다. 인원은 지난해보다 140명 늘었고, 139억(8억 원 증가)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는 공익형과 시장형 참가자 3,320명을 다음 달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우선 모집한다. 사회서비스형과 취업알선형은 내년 1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공익형 일자리는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3,083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사람들은 10~12개월 동안 독거노인의 생활 안전을 돕는 ‘노노(老老) 케어’와 함께 거리 청소, 공공시설 관리 등 40여 개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월 30시간 근무해 27만 원을 수령한다.

 

시장형 일자리에서는 만 60세 이상 노인 237명을 모집한다. 모집된 이들은 공동작업장에서 종이봉투를 만들거나 카페에서 전통차를 판매하고, 세차장 등에서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취업알선형은 청소‧경비 등을 할 수 있는 참여자와 민간 업체를 연결하는 일자리로, 만 60세 이상의 노인 100명을 모집한다.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 450명을 모집한다. 모집 과정을 통과한 노인들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의 보육 시설에서 환경 정비나 급식 등의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월 60~66시간 동안 근무하면서 7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주민등록증 등을 지참해 가까운 구청이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사업수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노인들의 취업 욕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노인들의 욕구 충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백뉴스(100NEWS)=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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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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