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예방하는 5가지 생활수칙

당뇨병이란?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1/24 [13:32]

당뇨 예방하는 5가지 생활수칙

당뇨병이란?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0/11/24 [13:32]
100뉴스,백뉴스,시니어,노인,건강,당뇨,질병관리청,예방,인슐린,건강검진


포도당은 탄수화물의 가장 작은 형태로, 우리 몸에서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질병관리청은 체내에 흡수된 포도당이 세포에서 에너지로 쓰이기 위해서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몸에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면 나타나는 것이 당뇨병이다. 당뇨병에 걸리면 혈액 속의 혈당이 에너지로 이용되지 못하고 쌓이기만 해 고혈당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질병관리청은 당뇨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밝히고 있다. 가장 일반적인 당뇨의 증상으로는 ‘다음(多飮), 다식(多食), 다뇨(多尿)’가 있으며, 소변의 양이나 횟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체중이 감소하며 몸에 힘이 없다면 당뇨를 의심해볼 수 있다.

 

당뇨병은 잘 치료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혈관 합병증을 야기한다. 우선 당뇨병은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치주질환이 생길 수 있으며, 뇌졸중과 관상동맥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성기능 장애, 배뇨장애 등이 나타날 수도 있고, 망막병증, 하지통증, 기립성 저혈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당뇨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생활수칙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하기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 활동 늘리기

꾸준히 식사를 조절하며 일주일에 한 번 체중과 허리둘레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고도비만은 당뇨를 야기한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골고루 제때 식사하기

고령자의 경우 식사를 제한하면 저혈당의 위험이 있으므로 특정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지기사 참조)

 

#좋은 생활습관 기르기

담배는 끊는 것이, 술은 줄이는 것이 좋다. 적당한 시간 동안 자는 것,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 역시 좋은 생활습관이라 할 수 있다.

 

#정기적인 검진 통해 위험인자 확인하기

고령자의 경우 당뇨병 고위험군에 해당하므로 검진을 더욱 자주 받아야 한다. 국가검진과 암 검진도 적극적으로 받는 것을 질병관리청에서는 권하고 있다.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100뉴스
김영호 기자
zerofive@confac.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00뉴스, 백뉴스, 시니어, 노인, 건강, 당뇨, 질병관리청, 예방, 인슐린, 건강검진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