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100뉴스] 돌아온 ‘필름 카메라’

7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7:31]

[금주의 100뉴스] 돌아온 ‘필름 카메라’

7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100뉴스가 간다’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7/13 [17:31]

현대 카메라의 모태가 된 제품은 독일인 오스카 바르낙이 1925년 설계한 35mm 필름을 사용하는 라이카와 1929년 프랑게하이데케사(현 롤라이사)의 롤라이플렉스 등이다. 1975년에는 미국 코닥의 개발자 스티브 새슨이 디지털카메라를 발명했고, 1981년 일본 소니에서 ‘마비카’라는 디지털카메라를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후 1999년에는 일본 니콘에서 현대적인 DSLR 카메라를 출시했으며, 뒤이어 후지필름, 캐논, 미놀타 등에서 DSLR 카메라를 내놨다.

 

■ 돌아온 ‘필름 카메라’

 

 

디지털카메라는 20세기 말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해 2000년대에 접어들며 황금기를 누렸다. 한때는 누구나 조그마한 보급형 디지털카메라인 ‘콤팩트 카메라(일명 똑딱이)’를 휴대하고 다니며 갖가지 추억을 남겼다. 그러나 2010년 경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디지털카메라는 점차 자취를 감추게 됐다. 웬만한 디지털카메라보다 훨씬 나은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편리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러나 최첨단 디지털 시대를 누구보다 발 빠르게 쫓아가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역설적이게도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레트로’ 열풍이 불고 있다. 젊은이뿐만 아니라 시니어들의 향수까지 자극하는 레트로 열풍은 패션·음악 등을 넘어 디지털 기기에도 영향을 끼쳤다. 시니어 세대의 역사가 담겨 있고, 밀레니얼 세대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필름 카메라를 다시 찾는 이들이 급증한 것이다. 이번 주에는 시니어들의 젊은 날을 떠올리게 하는 옛 감성 가득한 필름 카메라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 우리나라 전통술, 막걸리의 변신

 


뽀얀 우윳빛을 자랑하는 막걸리는 ‘막 거른 술’이라는 뜻으로 막걸리, ‘빛깔이 희어서’ 백주, ‘맑지 못하고 탁해’ 탁주·탁배기라 불렸다. 또, ‘농가에서 필수적인 술’이라 농주로, ‘집집마다 담는 술’이라 가주라고도 불렸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주이다.

 

‘우리 술에 빠지다’에서는 아름다운 풍취와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술을 곁들였던 선조들처럼 술의 맛과 멋을 즐기는 시니어들을 위해 다양한 전통주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흔히 접해볼 수 있는 일반적인 막걸리 대신 독특한 맛이 첨가된 이색 막걸리를 소개해보려 한다. 전통주를 즐기는 시니어, 뽀얀 막걸리만 우리 술이라 생각했던 시니어라면 주목해도 좋다.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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