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지난 7월 10일부터 교회 내 대면 모임 활동 전면 금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교회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조치 마련

허민찬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6:22]

제주특별자치도 지난 7월 10일부터 교회 내 대면 모임 활동 전면 금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교회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조치 마련

허민찬 기자 | 입력 : 2020/07/13 [16:22]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의 교회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지난 7월 10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각종 대면 모임 활동과 행사를 전면 금지하고 있다.

 

교회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금지 활동은 다음과 같다. ▲교회 내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구역예배, ▲성경 공부 ▲소규모 모임 등이다.

 

이는 중대본에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 제2호 ‘집회‧집합금지명령’에 근거해 교회 방역 강화를 의무화함에 따른 조치이다. 

 

중대본은 교회 내 소규모 모임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집합 제한 대상 여부를 확인해 행정 조치할 것을 각 지자체에 요청한 바 있다. 

 

핵심 방역수칙 위반 시 방역 책임자인 교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이용자도 3백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더불어 확진자 발생 시 입원 치료비 및 손해배상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중대본은 이번 조치가 교회 전체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조치는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정규 예배 이외 각종 모임과 행사, 식사 등이 금지되며 출입 명부 관리도 의무화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전 교회를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에 대한 안내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백뉴스(100NEWS)제주=허민찬 기자]

100뉴스(제주)
허민찬 인턴기자
ksh@confac.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00뉴스, 백뉴스, 시니어, 제주특별자치도, 중대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교회, 방역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