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익형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상품권 지급

상품권 동의 시 매월 기존 보수 20% 추가 지급, 코로나19 노인 생계 불편 대책 마련

허민찬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0:43]

서귀포시 공익형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상품권 지급

상품권 동의 시 매월 기존 보수 20% 추가 지급, 코로나19 노인 생계 불편 대책 마련

허민찬 기자 | 입력 : 2020/07/13 [10:43]

 

 

서귀포시는 7월부터 4개월간 공익형 노인 일자리 참여자 대상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노인 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가 활동비 30% 상품권 지급 동의 시, 매월 기존 보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가령 27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 참여자는 현금 18만9천 원과 상품권 14만 원을 합쳐 총 32만9천 원을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노인 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3,692명 중 상품권 지급을 동의한 2,730명이다. 상품권은 지급 장소로 지정된 전 읍면동 및 3개 수행기관에서 배부가 진행된다.

 

서귀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노인 일자리 사업 미실시 기간(3월~4월) 동안 어르신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상품권 지급으로 어르신들의 생계부담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서귀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노인 생계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익형 노인 일자리 사업을 중단한 기간(3~4월)만큼 6월부터 활동 시간을 늘리는 추세이다.

 

[백뉴스(100NEWS)제주=허민찬 기자]

100뉴스(제주)
허민찬 인턴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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