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찾아가는 어르신 맞춤형 운동지도-재활서비스 운영한다

12월 31일까지 ‘2020년 찾아가는 경남 나이야가라 맞춤형서비스 제공사업’ 시행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7/09 [11:53]

경상남도, 찾아가는 어르신 맞춤형 운동지도-재활서비스 운영한다

12월 31일까지 ‘2020년 찾아가는 경남 나이야가라 맞춤형서비스 제공사업’ 시행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7/09 [11:53]

▲ 어르신들에게 방문 운동지도 및 스포츠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2020년 찾아가는 경남 나이야가라 맞춤형서비스 제공사업’이 시행된다.  © 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주최하고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센터장 이한춘)가 주관하는 ‘2020년 찾아가는 경남 나이야가라 맞춤형서비스 제공사업’이 시행된다. 도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 운동지도 및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6월 29일 서비스 제공자 교육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2020년 찾아가는 경남 나이야가라 맞춤형서비스 제공사업’은 생활습관병 등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해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더불어 코로나19 여파로 고용이 감소한 스포츠 관련 사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운동지도와 스포츠재활서비스를 1:1 맞춤형 현장방문으로 제공한다. 현장에는 48시간의 서비스 제공자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교육생 36명이 배치된다. 이들은 약 6개월 동안 1천620명의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마산대학교 ▲㈜마이스포 ▲다나아짐 ▲㈔대한항노화재활협회 등 민·관·학의 협력으로 기관별 강점을 특화해 추진된다. 노인복지관에서는 농어촌 사각지대인 마을회관·경로당 등으로 서비스 대상지를 확대 지원해 지역사회 공동체와의 협력체계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한춘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장은 “국민체력 100과 연계해 1단계 체력검진을 통한 2단계 운동처방 및 스포츠재활서비스를 1:1 노인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로 제공할 것”이라며, “만족도 및 설문조사를 통한 사후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찾아가는 경남 나이야가라 맞춤형서비스 제공사업’은 경상남도의 스포츠서비스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국민체력100·체육회·보건소 등지에서 실시되는 찾아가는 서비스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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