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생활에 지친 어르신 위한 ‘우리가 만드는 좋은 용산구’ UCC 공모전 개최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코로나19로 실내 생활에 활력소 기대 및 유익한 정보 콘텐츠 제공 목적

강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7/08 [15:35]

‘집콕’ 생활에 지친 어르신 위한 ‘우리가 만드는 좋은 용산구’ UCC 공모전 개최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코로나19로 실내 생활에 활력소 기대 및 유익한 정보 콘텐츠 제공 목적

강수현 기자 | 입력 : 2020/07/08 [15:35]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올해 5회를 맞이하는 ‘우리가 만드는 좋은 용산구’ 공모가 색다른 시도를 한다며 UCC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매년 대학생 및 주민이 용산구 내 어르신을 위한 참신한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공모전을 진행해왔다.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선정된 프로그램에 대한 사업비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장기 휴관함에 따라 프로그램이 아닌 UCC 영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현재도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복지관 ‘한남동 클래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환경 변화에 맞춰 선도적인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가 만드는 좋은 용산구’는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역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해봄으로써 지역주민의 주체성과 주도성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노인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올해 진행되는 UCC 공모전은 자택 생활이 길어진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영상 길이는 3~10분 미만, 유튜브에 업로드 가능한 형식으로 규격이 정해져 있다. 선정된 작품에는 최대 100만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매년 진행되는 공모전에서 지역주민들의 참신하고 획기적인 프로그램들이 제안되어 왔기에 이번 UCC 공모전에도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을 위한 마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백뉴스(100NEWS)=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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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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