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 10월까지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친구야! 우리 치매예방 잘해서 100세까지 행복하자!”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7/08 [15:02]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 10월까지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친구야! 우리 치매예방 잘해서 100세까지 행복하자!”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7/08 [15:02]

▲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이 7월 1일부터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제공=삼척시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관장 정미정)이 7월 1일부터 ‘친구야! 우리 치매예방 잘해서 100세까지 행복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강원랜드복지재단 ‘2020년 복지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행되는 사업으로, 도계읍 지역 치매고위험군 어르신 13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속 작품활동 ▲뇌인지 훈련 ▲치매예방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10월까지 총 45회기로 진행될 계획이다. 더불어 동년배 자원봉사자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정서적 지원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당초 프로그램은 복지관 시설물을 이용해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거리두기 야외수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대상자 및 종사자들의 건강 모니터링 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진행된다.

 

정미정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 모두가 건강하게 노년을 즐기셨으면 좋겠고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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