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시니어 경력 살린 ‘더 잡(job) 일자리 발굴단’ 활약 눈길

시니어는 일자리 지원 상담사로 활약하고, 중장년·장애인·경련 단절 여성 등 취준생은 일자리 찾아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4:20]

고양시, 시니어 경력 살린 ‘더 잡(job) 일자리 발굴단’ 활약 눈길

시니어는 일자리 지원 상담사로 활약하고, 중장년·장애인·경련 단절 여성 등 취준생은 일자리 찾아

조지연 기자 | 입력 : 2020/07/02 [14:20]

▲기업 컨설팅 데이에 구인자를 대상으로 방문면접을 시행하고 있는 모습  ©제공=고양시청


[백뉴스(100NEWS)=조지연 기자] 고양시의 ‘더 잡(job) 고양 일자리 발굴단’에서 시니어들이 일자리 서포터즈로 활약하고 있다. 

 

고양 일자리센터의 사업 중 하나인 ‘더 잡 고양 일자리 발굴단’은 고양시와 인근 도시의 우수기업과 구인 기업을 집중적,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해 취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희망-내일 일자리 사업이다.

 

희망-내일 일자리 사업은 프로시니어 일자리 지원 상담사들의 이전 경력을 살리는 동시에 현재 구인, 구직 관련 DB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취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희망-내일 일자리 사업에서 일자리 서포터즈들은 △일자리 발굴 및 매칭 업무 지원 △채용 행사 및 현장 면접 △동행 면접 지원 △기업 컨설팅 데이 등의 업무를 통해 구직자들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프로시니어 일자리 지원 상담사들은 기업 컨설팅 데이인 매월 둘째, 넷째 주 월요일마다 일자리 사업 홍보 및 기업들의 구인 신청을 받아 현장 동행 면접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희망-내일 사업에 프로시니어 일자리 지원 상담사로 참여 중인 S씨(59세)는 대기업 전산실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전산 분야 전문가다. 그는 은퇴 후 2019년부터 고양 일자리센터에서 프로시니어 서포터즈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구인·구직 일자리 매칭이나 동행 면접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그중에서도 장애인, 경력 단절 여성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일자리 발굴 및 지원 업무를 진행하면서 얻어지는 보람이 곧 자신의 자기계발로 연결됐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속에서 대형 채용박람회 대신 구인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화상 면접 △소규모 현장 면접 △동행 면접 등의 일자리 매칭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100뉴스 /
조지연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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