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시니어플라자, 비대면 복지서비스로 어르신 삶의 질 높인다

화상통화 프로그램 활용, 어르신 일상 점검 및 긴급상황 대비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6/18 [10:35]

강남시니어플라자, 비대면 복지서비스로 어르신 삶의 질 높인다

화상통화 프로그램 활용, 어르신 일상 점검 및 긴급상황 대비

이동화 기자 | 입력 : 2020/06/18 [10:35]

▲ 강남시니어플라자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관계 단절, 정서적 고립감 및 피로도 해소를 위해 15일부터 비대면 복지서비스를 시작했다.  © 제공=강남시니어플라자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강남시니어플라자(관장 박명환)가 15일부터 화상통화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복지서비스를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지역사회 주민들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정서적 고립감 및 피로도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번 비대면 복지서비스는 화상 프로그램 앱을 활용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일 1회 안부체크 및 주거환경·위기상황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면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화상통화를 이용해 어르신들의 일상을 점검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 강남시니어플라자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관계 단절, 정서적 고립감 및 피로도 해소를 위해 15일부터 비대면 복지서비스를 시작했다.  © 제공=강남시니어플라자

 

첫 2주 동안은 서비스 참여에 어려움이 없도록 일대일 맞춤형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화상통화 앱 이용 안내 등을 진행한다. 그 이후에는 어르신들의 욕구를 수렴해 요리·물리치료·운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연계된다.

 

향후에는 화상통화를 활용한 집단 프로그램 별 어르신 소통 및 자조모임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어르신들의 취미와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주제의 비대면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남시니어플라자 측은 “간편한 영상통화 방식으로 어르신들 서로의 안부확인과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 사회적 관계망을 유지하며 강남구의 차별화된 노인복지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시니어플라자는 지난 2011년 개관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문학·어학·악기·건강 등 160여개의 평생교육프로그램과 더불어 시니어봉사단·HAPI미디어단·동아리봉사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100뉴스
이동화 기자
donghwa@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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