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니어가 ‘에너지 해설사’ 돼 에너지 기관 견학 돕는다

에너지 해설사 시니어 일자리 창출 실무 협약 체결 통해 시니어에게 관련 교육 수료 후 채용할 예정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6/17 [15:01]

울산시, 시니어가 ‘에너지 해설사’ 돼 에너지 기관 견학 돕는다

에너지 해설사 시니어 일자리 창출 실무 협약 체결 통해 시니어에게 관련 교육 수료 후 채용할 예정

조지연 기자 | 입력 : 2020/06/17 [15:01]

 

[백뉴스(100NEWS)=조지연 기자] 울산시에서 에너지 관련 기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니어 에너지 해설사를 채용한다. 

 

울산시는 6월 15일 한국동서발전 회의실에서 △한국동서발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울산광역시내일설계지원센터와 함께 ‘에너지 해설사 시니어 일자리 창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 해설사 시니어 일자리 창출’은 울산시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내일설계지원센터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국동서발전의 직무에 맞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한 맞춤형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6월 4일 체결한 ‘60+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금융기관 협약’ 이후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협약이다. 실무 협약에는 △협약의 목적 △협약 분야 △역할 분담 등의 내용이 실려있다.

 

울산시는 실무 협약에 따라 일자리 전담기관인 내일설계지원센터를 통해 이번 주 금요일(19일)까지 에너지 해설사 교육생을 모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해설사 교육생으로 뽑힌 시니어들은 올 하반기부터 약 1개월 동안 관련 교육 수료 후 ‘시니어 에너지 해설사’로 채용될 예정이다. 채용되는 신규 인원은 2인 1조로 현장에서 일한다.

 

시니어 에너지 해설사는 한국동서발전에 방문하는 견학자를 대상으로 온산공단 발전소 현장을 안내하거나 울산시 내 교육기관을 방문해 에너지 관련 사업을 홍보하는 일을 담당한다. 

 

한편, 울산시는 6월 17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고령자 친화기업’ 공모 사업에 울산광역시내일설계지원센터의 ‘울집수리협동조합’과 울산남구시니어클럽의 ‘힐링쿡사업단’이 선정돼 2024년까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100명의 노인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전했다.

100뉴스 /
조지연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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