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부보건소, 송당리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

지역 현실 반영한 치매관리 거버넌스 체계구축

허민찬 기자 | 기사입력 2020/06/10 [09:59]

제주시 동부보건소, 송당리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

지역 현실 반영한 치매관리 거버넌스 체계구축

허민찬 기자 | 입력 : 2020/06/10 [09:59]

 

▲ 구좌읍 송당리 치매안심마을 협약식 및 현판 전달식  © 제공=제주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백뉴스(100NEWS)제주=허민찬 기자] 제주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이하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5일 구좌읍 송당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모집과 회의를 시작으로 치매조기검진, 치매극복 교육·홍보, 치매파트너 양성 및 치매파트너와 치매 고위험군과의 마음 잇기 등 마을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순옥 제주시 동부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지정으로 송당리 마을 주민이 적접 참여하는 치매파트너 및 플러스 활동 정착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여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마을로 가꾸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100뉴스(제주)
허민찬 인턴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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