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사용지역 변경, 어떻게 해야 할까?

각 카드사 홈페이지와 콜센터로 문의 후 변경 가능…횟수 제한 없어 지역 어디서든 사용 가능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6/04 [10:43]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지역 변경, 어떻게 해야 할까?

각 카드사 홈페이지와 콜센터로 문의 후 변경 가능…횟수 제한 없어 지역 어디서든 사용 가능

조지연 기자 | 입력 : 2020/06/04 [10:43]

 

▲국민은행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에는 사용지역 변경에 대한 안내가 있다. ©제공:국민은행

 

[백뉴스(100NEWS)=조지연 기자] 6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지역 변경이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말 329일 이후 이사로 인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지역 변경이 가능하도록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오늘(4)부터는 신용·체크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았을 경우, 각 카드사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사용지역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지역 변경은 횟수와 관계없다. , 여러 차례 이사를 하더라도 계속 지역 변경을 해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연이어 사용할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오는 831일까지다. 이후 미사용 잔액은 소멸하며, 국고로 환수되기에 환급받을 수도 없다.

 

그 때문에 사용지역 변경은 늦어도 지원금 사용 종료 하루 전인 830일까지 가능하다.

 

한편, 신용·체크카드를 이용한 재난지원금 신청은 65일 오후 1130분에 종료된다. 긴급재난지원금의 기부금 정정 역시 카드를 이용한 재난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5일 오후 1130분까지 가능하다.

 

다만, 카드사들은 5일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끝나도 사용지역 변경 문의 지원금 사용내역 안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 안내 등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홈페이지와 콜센텉를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65일 이후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이들은 6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와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100뉴스 /
조지연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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