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어르신 위해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 시행한다

일반 시민들은 온라인 '서울시 복지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13:45]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어르신 위해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 시행한다

일반 시민들은 온라인 '서울시 복지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3/30 [13:45]

▲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안내 포스터  © 제공=서울시

 

·[백뉴스(100NEWS)=이승열 기자] 서울시가 '재난 긴급생활비'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시행한다.

 

서울시는 26,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재난 긴급생활비신청 접수를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난 긴급생활비는 접수된 날로부터 7일 이후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서울시 복지포털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에 미숙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해당 대상자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120다산콜에 전화 요청을 하면, 우리동네주무관, 통장 등 지원인력이 직접 신청서를 들고 방문하여 접수를 받는다.

 

전화 통화조차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과 온라인 신청을 미처 하지 못한 시민들은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현장접수는 416일부터 515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시는 행정복지센터에 현장접수 신청자가 집중되지 않도록 △아파트 관리사무실 공원 사무소 학교 등에서도 신청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서울시는 온라인 신청자가 동시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 5부제'를 시행한다이는 공적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방식으로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출생년도에 따른 신청 요일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이다주말에는 출생년도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실업급여 수급자 국가 및 서울형긴급복지 수급자 일자리사업 참여자(어르신, 사회공헌, 뉴딜) 코로나19 정부지원 혜택 가구(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 대상자, 특별 돌봄쿠폰 지원대상자,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용 지원)재난 긴급생활비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가 코로나19로 인한 절박한 민생의 위기상황에서 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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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뉴스
이승열 인턴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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