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색달동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색다른 방법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 펭귄수영대회'

찬 겨울 찬 바다로 새해를 맞이하다

이유동 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10:35]

[카드뉴스] 색달동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색다른 방법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 펭귄수영대회'

찬 겨울 찬 바다로 새해를 맞이하다

이유동 기자 | 입력 : 2020/02/11 [10:35]

 

 

 

 


[백뉴스(100NEWS)제주=이유동 기자] 사람마다 새해를 맞이하는 방식은 조금씩 다를 것이다.누구는 신발과 옷을 새로 살 수도 있고, 한라산 등반을 할 수도 있다. 여행을 떠나서 타지에서새 해를 맞을수도 있다. 머리스타일을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해가 바뀐다고 해서 특별하게 달라지는건 없지만 그래도 ‘년’이 바뀐다는 것은 많은 이들의 인생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중문시 색달동에서 특별한 대회가 열렸다. ’서귀포시겨울바다국제펭귄수영대회’는 제주가 갖고있는 특이한 새해맞이 행사다. 이번 해로 20번째 대회를 맞았다. 이 수영대회는 겨울바다에 입수해 지난 해를 견디며 생긴 묵은 때를 벗겨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자는 취지에서 열린 대회다. 도민 500여명이 참가했고, 관광객과 도민 3000여명이 중문해수욕장을 찾았다.

 

서귀포시겨울바다국제펭귄수영대회는 참가자에게 아메리카노,수건을 제공했다. 물품보관소를 운영하며 지원자의 물건을 보관했다. 뿐만아니라 몸국 등 제주의 토속음식을 시식하는 부스도 만들어졌다. 축하공연에는 '천태만상'의 윤수현씨가 노래를 불렀으며, 후에는 드론과 호텔숙박권 등 경품추첨행사가 진행됐다.

 

새해를 맞이하는 방식은 모두가 다르다. 이열치열이란 말이 있다. 열은 열로서 다스린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제주를 찾은 참가자와 관광객들은 찬 겨울 찬 바다와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특별한 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남들과는 다르게 새해를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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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뉴스/제주
이유동 기자
ksh@100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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