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너무 바빠 일상의 겨를에서 예술을 느낄 틈도 없는 여러분에게

예술공간이아, 내달 29일까지 전시 '경계의 감각' 진행

이유동 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11:02]

[카드뉴스] 너무 바빠 일상의 겨를에서 예술을 느낄 틈도 없는 여러분에게

예술공간이아, 내달 29일까지 전시 '경계의 감각' 진행

이유동 기자 | 입력 : 2020/02/10 [11:02]

 

 

 

 

 

[백뉴스(100NEWS)제주=이유동 기자] 제주시의 원도심에 위치한 예술공간이아가 이달 2월 29일까지 전시 '경계의 감각'을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아침 9시에 열고 저녁 6시에 닫는다. 강주현, 고순철, 김수연, 독한 녀석들(고윤식,최창훈), 문창배, 박능생, 박정선, 손승범, 윤세열, 이상원, 이승수, 정승, 현덕식, 홍시야, 홍지윤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는 크게 두 공간으로 이루어졌다. ‘일상의 경계’ 부분은 현대미술이 지극이 일상적인 소재를 작가의 독특한 시선으로 상식을 뛰어넘은 의외성을 보여준다는 것을 주안점으로 삼는다. 예술공간 이아는 이전의 미술과 현대미술이 다른 점이 ‘관점에 따른 개성’으로 두고, 작가들이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일상에 대한 작품을 전시했다. 누군가는 쉽게 접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작가진은 일상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예술적인 상상을 결합하여 작품으로 나타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가들의 작품은 일상을 돌아보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공존과 상생’ 부분은 ‘살아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한다. 살아있다는 것은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고 있다는, 즉 변화에 대해서 말한다. 이 전시를 통해  ‘예술공간 이아’가 문화예술의 지점에 있어 여러 가치를 소통하고 예술가와 관객이 공존하는 공간이 됐다. 이 '예술공간 이아'는 일상 속 작가의 시선이 이 공간으로 들어와 재탄생한다는 의미를 담은 곳이 된 곳이다.

 

이 '예술공간 이아'는 주변에 영화관뿐만 아니라 상점가가 밀집되어있어 제주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차분한 분위기의 전시를 통해 머리를 환기시키는 것도 주말나기의 새로운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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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뉴스/제주
이유동 기자
ksh@100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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