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코디언으로 하나되는 1세대와 3세대

시니어들과 아이들의 유쾌한 만남

최민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7/22 [11:05]

[카드뉴스] 아코디언으로 하나되는 1세대와 3세대

시니어들과 아이들의 유쾌한 만남

최민정 기자 | 입력 : 2019/07/22 [11:05]

 

 

 

 

 

 

 

 

 

 

[백뉴스(100NEWS)=최민정 기자]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소.나.기 프로젝트’가 지난 17일 방배동 서정어린이집에서 진행됐다. 소.나.기프로젝트는 소중한 재능 나누기의 줄임말이다. 시니어들이 어린이집에 방문해 아코디언, 하모니카, 우쿨렐레, 동화구연, 풍선아트 같은 공연을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이번에는 서정어린이집 하늘반에서 신해철 시니어(78), 곽광자 시니어(76), 박반용 시니어(86)가 아코디언 연주를 진행했다.

 

“할머니 왔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시니어를 반갑게 안았다. 만 3세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연주여서 아이들의 집중력은 오래가지 않았다. 잘 모르는 노래가 나오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때 시니어들은 당황하지 않고 “발 구르기 해보자!” 혹은 “노래 부를 사람!”이라며 아이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이에 아이들은 일어나서 노래를 따라 불렀다. 중간에는 아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아코디언’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총 6곡으로 ‘봄바람’, ‘고기잡이’, ’곰 세 마리’, ’유치원에 갑니다’, ‘친구야 사랑해’, ‘작은 별’을 연주했다.

 

연주가 끝난 뒤, 조명선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에게 ‘아코디언’이라는 악기에 대해 다시 한 번 설명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이번 ‘소나기프로젝트’를 통해 아코디언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그렇게 시니어들은 연주를 하고, 아이들은 노래를 부르며 세대가 화합하는 연주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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