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뮤지컬 ‘친정엄마’ 올 가을 찾아온다

대한민국 대표 엄마 배우 나문희-김수미 출연

송현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4:26]

10주년 맞은 뮤지컬 ‘친정엄마’ 올 가을 찾아온다

대한민국 대표 엄마 배우 나문희-김수미 출연

송현지 기자 | 입력 : 2019/07/19 [14:26]


[백뉴스(100NEWS)=송현지 기자]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친정엄마(연출/안무감독 강옥순)’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친정엄마’는 2004년 출간돼 3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고혜정의 동명 수필집을 원작으로 한다. 모녀지간의 애틋한 정을 다루는 원작에서처럼 뮤지컬 역시 딸과 엄마의 감동 스토리를 담는다.

 

열여덟 망아지 같은 처녀 김봉란(엄마)이 세월이 흘러 60대가 되어 딸을 시집보낼 준비를 하면서 겪는 해프닝과 갈등을 그린다. 딸 역시 결혼 후 아기엄마가 되면서 친정엄마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

 

뮤지컬은 지금까지 320여 회 공연되고 누적관객수 4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6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이번 공연에 배우 나문희와 김수미가 어머니 역으로 출연한다. 이들은 TV와 영화 등의 매체에서 다양한 어머니상을 보여주고 있어 관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어머니로 다가갈 예정이다.

 

뮤지컬 넘버 역시 친근하다. 남진의 ‘님과 함께’, 심수봉의 ‘그때 그사람’, 들국화의 ‘사노라면’ 등 귀에 익은 가요들로 엮어 넘버를 구성했다. 허수현 음악감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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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친정엄마’
연출/안무감독: 강옥순
음악감독: 허수현
출연진: 나문희, 김수미 외
공연장소: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공연기간: 2019년 9월 7일~10월 20일
공연장소: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관람료: R석 11만원/ S석 9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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