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세월을 담아서 연기하는 시니어 액터스

시니어들의 경험은 연기를 더 풍부하게 만든다

최민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0:40]

[카드뉴스] 세월을 담아서 연기하는 시니어 액터스

시니어들의 경험은 연기를 더 풍부하게 만든다

최민정 기자 | 입력 : 2019/07/19 [10:40]

 

 

 

 

 

 

 

 

[백뉴스(100NEWS)=최민정 기자] 시니어들의 삶의 흔적이 그들의 연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깊게 생긴 주름은 보기 싫은 게 아니라, 세월의 흔적이며 편안함을 준다. 또, 시니어들이 가진 풍부한 경험들은 연기에 큰 원천이 된다.
 
6.25 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 수많은 디지털 변화를 몸으로 느낀 세대인 만큼 직접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시니어들만의 연기는 대중들에게 '진짜 연기', ‘생생한 연기’로 다가간다.

 

'시니어액터스’는 2012년부터 우리마포시니어클럽에서 시작된 사업으로 매체에 시니어전문 인력을 파견하는 사업이다. 매년 회원을 모집하고 보통 10명 내외의 시니어들을 뽑는다. 회원을 뽑는 방식은 사전 접수와 오디션을 거쳐서 내부적으로 심사한다.

 

오디션에는 내부심사위원 1명과 외부심사위원 2명으로 구성된다. 보통 50-60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인기있는 시니어일자리창출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디션은 올해 5월 진행됐으며 내년에는 3월달에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OCN '구해줘 2'와 JTBC '미스 함무라비'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 중인 ‘시니어액터스’ 소속 김영희 시니어를 지난 16일 우리마포시니어클럽에서 만났다.
 
“난 눈물 약 안 쓰고 진짜 눈물이 나와”라고 말하며 즉석에서 눈물 연기를 보였다. “아유 어떡해”라는 말을 시작으로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이어 가슴을 치며 바로 절절한 눈물 연기를 했다.
 
우리마포시니어클럽에서는 ‘시니어액터스’를 위해 지금까지 약 6회 정도 연기, 메이크업 분야의 수업을 진행했다. 정윤선 우리마포시니어클럽 사회복지사는 “시니어액터스는 시니어액터를 꿈꾸는 시니어분들께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는 말을 전했다.
 
#100뉴스 #시니어종합뉴스 #시니어액터 #우리마포시니어클럽 #김영희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