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몸짓으로 소통하는 넌버벌 버라이어티 비주얼 퍼포먼스 ‘헬로 스트레인저’ 한국 초연

8월 11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 인사아트홀에서 공연

이동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3:17]

[영상] 몸짓으로 소통하는 넌버벌 버라이어티 비주얼 퍼포먼스 ‘헬로 스트레인저’ 한국 초연

8월 11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 인사아트홀에서 공연

이동화 기자 | 입력 : 2019/07/11 [13:17]

[백뉴스(100NEWS)=이동화 기자] 극단 ‘낯선사람’의 버라이어티 비주얼 퍼포먼스 공연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가 8월 11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 인사아트홀에서 초연된다.

 

‘헬로 스트레인저’ 속에는 극단 ‘낯선사람’이 ‘PLAY BUS(극장버스)’를 타고 세계공연유랑을 하며 느낀 ‘이방인’으로서의 감정을 담았다. 대학로부터 대형버스를 타고 5개월간 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하며 6개국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고, 세계인과 어우러진 ‘낯선사람’의 이야기를 녹여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한국과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은 이상한 냉장고가 지구에 착륙하면서 시작된다. 먼 우주에서 외계인이 냉장고를 타고 지구에 방문한다. 냉장고 속에서 튀어나온 이들은 각기 다른 언어로 소통하려 하지만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다. 언어를 넘어선 소통과 만남이 시작되며 공연도 막을 올린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넌버벌 퍼포먼스 작품으로 말이 통하지 않는 낯선 곳에서도 마음으로 소통되는 작품이다. 세련된 음악과 현란한 조명들로 관객들을 즐겁게 하며, 공연 내내 관객과 배우가 서로 소통하며 함께 작품을 만들어간다. 작품을 이해하려 하고, 분석하는 것보다 그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즐기는 것이 공연을 만끽하는 방법이다.

 

한편, ‘헬로 스트레인저’는 문화예술 렛츠와 세계 공연유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극단 ‘낯선사람’과 인사아트프라자가 공동 기획·제작한 작품이다. ‘2018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그냥 슬기로운 생활(Just One Wise Life)’이라는 제목으로 공연됐다.

 

넌버벌 비주얼 퍼포먼스 공연 ‘헬로 스트레인저’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은 네이버TV 원픽라이브(https://tv.naver.com/v/9111840)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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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낯선사람’의 넌버벌 버라이어티 비주얼 퍼포먼스 작품 ‘헬로 스트레인저’ 공연의 한 장면     © 이동화 기자

 

[공연정보]

공연명: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

연출: 황유택

무대디자인: 김현희

음악: 김윤중

기획: 최주희

제작프로듀서: 이훈희, 홍근숙

출연: 이영재, 박정현, 유승민, 박혜윤

공연일정: 2019년 7월 2일 ~ 2019년 8월 11일 

공연시간: 평일-오후 3시, 7시 30분/

           토요일-오전 11시, 오후 2시, 5시/ 일요일-오전 11시, 오후 2시

           (7/21, 7/27, 월요일은 쉼)

공연장소: 인사아트프라자 인사아트홀

관람료: 전석 3만원

주최: 문화예술 렛츠, ㈜자하, 더프리뷰, 인사아트프라자

주관: ㈜KBES, 테마의 바다

후원: ㈜콘팩

미디어후원: 100뉴스

제작: 극단 낯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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